김소연, 밀짚 모자도 패션아이템으로 바꾸는 미모

[헤럴드경제 =서병기 선임 기자] 배우 김소연이 밀짚모자를 쓰고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소연은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여주인공 봉해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소연은 아들의 죽음부터 이혼까지 봉해령의 굴곡진 인생을 섬세하면서도 과감한 감정 연기로 완벽히 표현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김소연은 공개된 스틸 속 챙이 넓은 밀짚모자를 쓰고, 농장에서 고추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는 지난 6월 26일 촬영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37회 방송의 한 장면으로, 중식당 가화만사성의 주방장으로서 식재료 관리까지 맡은 해령(김소연 분)이 농장에 직접 재료들을 보러 방문했을 때를 담은 모습이다. 


뜨거운 뙤약볕이 내려 쬐는 날씨에도 김소연은 미소를 잃지 않고, 열정적으로 촬영을 이어갔다는 후문. 또한 김소연은 농장 일에 필수인 밀짚 모자도 패션 아이템처럼 소화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은 현기(이필모 분)가 시한부 선고를 받고, 지난 삶들을 후회하면서 해령 곁에서 맴돌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이미 지건(이상우 분)과의 새로운 사랑이 시작된 해령이 어떤 선택을 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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