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다시 하락 반전, 45달러선으로 내려

[헤럴드경제]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일(현지시각)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1.27달러 떨어진 배럴당 45.19달러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달 9일 48.98달러를 기록한 뒤 상승세가 꺾였다. 이후 46∼47달러 선을 오르내리다가 브렉시트가 현실화하면서 44달러대까지 밀리기도 했다.

지난달 29일, 30일에는 이틀 연속 상승세를 타기도 했지만 1일 다시 하락하면서 45달러대로 내려오게 된 것이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와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달러 약세 등의 영향으로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선물은 전날보다 0.66달러 오른 48.9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도 전날보다 0.64달러 올라 배럴당 50.3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