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헌재, 대선 결과 무효 판결…대선 다시 치러야 할 듯

[헤럴드경제] 오스트리아 헌법재판소가 지난 5월 22일(현지시간) 있었던 대통령선거의 무효를 결정해 대선을 다시 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오스트리아 극우 정당 자유당의 노르베르트 호퍼 대선후보(출처=인스타그램)

 대선에 패배한 자유당은 부재자 투표에서 부정이 있어 대선 승패가 달라졌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부재자들의 표가 규정된 것보다 일찍 또는 권한이 없는 이들에 의해 개봉됐다며 입증문건을 제출했다. 오스트리아 헌재는 이날 개표 과정의 결함을 인정해 소송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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