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참전 유공자 한창권씨, 신한생명 사회적 의인으로 선정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월남전 참전 유공자 한창권(74)씨가 2016년 ‘신한생명 사회적 의인’으로 선정됐다.

신한생명은 지난달 30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생명 본점 22층 소강당에서 한 씨를 사회적 의인으로 선정하고 ‘신한생명 (무)신한미래설계즉시연금보험’ 2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창권씨는 장교로 임관하여 1961년부터 국토수호 및 월남전 참전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월남전 나트랑 지구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워 인헌무공훈장을 수훈했다. 현재 신체ㆍ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매주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귀감이 되는 의인이다.

신한생명은 지난 2012년부터 사회적 의인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5명의 사회적 의인을 선정했으며, 누적후원금액은 1억원이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지난 2012년부터 호국보훈에 힘써온 사회적 의인을 찾아 후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타인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의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뜻 깊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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