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인형’ 우크라이나 여성 “성형설 사실과 달라”

[헤럴드경제] 인형 같은 외모로 이른바 ‘살아있는 바비인형’이라 불리는 우크라이나 여성이 성형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발레리아 루키아노바(Valeria Lukyanovaㆍ30)는 해외 한 연예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10대 이후로 거의 변한 게 없다”면서 “바뀐 것은 몸매와 머리카락색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 외모가 바비인형과 닮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나는 그저 외모 가꾸기를 좋아하는 세련된 여성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발레리아는 늘 그를 따라다닌 ‘성형’ 꼬리표에 대해서 “알려진 바와 전혀 다르다”고 주장했다. 실제 인형처럼 부자연스러운 외모 탓에 많은 네티즌이 ‘일부러 바비인형처럼 보이려고 전신성형을 했다’고 의혹을 제기한 것.

[사진=발레리아 루키아노바 인스타그램]

하지만 발레리아는 성형설을 적극 해명하기보다는 “나는 성형 수술을 반대하지 않는다”면서 “나중에 내가 필요하면 성형을 하겠지만, 지금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등의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였다. 

[사진=발레리아 루키아노바 인스타그램]

또 발레리아는 자신의 날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 비결에 대해 “날 생선, 과일 주스 등 철저한 식단 관리를 한다”고 전했다.

[사진=발레리아 루키아노바 인스타그램]

말을 요리조리 돌려서 했지만, 종합하면 ‘성형 했지만 너희들이 상상하는 것만큼 많이 한 건 아냐. 하면 좀 어때?’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다.

현재 발레리아는 34만 5000여 명의 팔로워를 가진 SNS 유명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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