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청년창업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청년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중진공은 지난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청년창업기업 글로벌 진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청년창업기업’ 선정식을 개최했다.

‘청년창업기업 글로벌 진출지원사업’은 중진공 청년전용창업자금(대표자가 만 39세 이하로 사업 개시일로부터 3년 미만인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정책자금) 지원기업에 연계된 컨설팅을 통해 청년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시행 중이다.

중진공은 이를 위해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지원받은 5000여개 기업 중 18개 중진공 청년창업센터의 추천을 받아 수출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글로벌 진출 잠재력이 높은 100개 기업을 선정했다. 중진공은 선정기업에 영문 상품 페이지 및 디렉터리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또한 중진공은 선정기업 중 심사를 거쳐 해외 대형 유통망 연계, 온라인 쇼핑몰 판매대행 연계, 글로벌 인큐베이터 활용, 전문 전시회 참가 등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화장품 유통업체인 코코스인터네셔널은 지난 2014년 청년창업자금을 지원받고 글로벌 청년창업기업 선정을 통해 해외시장을 집중 공략해 2015년 400만 달러 수출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은 “청년창업기업들이 우수한 아이디어로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도 판로개척의 애로를 겪지 않도록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청년창업기업을 위해 중진공의 다양한 사업을 연계지원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중진공 마케팅 지원사업 소개, 성공 창업을 위한 전략 세미나, 청년창업기업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개별 상담도 함께 이뤄졌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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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청년창업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중진공은 지난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청년창업기업 글로벌 진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청년창업기업’ 선정식을 개최했다.

‘청년창업기업 글로벌 진출지원사업’은 중진공 청년전용창업자금(대표자가 만 39세 이하로 사업 개시일로부터 3년 미만인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정책자금) 지원기업에 연계된 컨설팅을 통해 청년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시행 중이다.

중진공은 이를 위해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지원받은 5000여개 기업 중 18개 중진공 청년창업센터의 추천을 받아 수출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글로벌 진출 잠재력이 높은 100개 기업을 선정했다. 중진공은 선정기업에 영문 상품 페이지 및 디렉터리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또한 중진공은 선정기업 중 심사를 거쳐 해외 대형 유통망 연계, 온라인 쇼핑몰 판매대행 연계, 글로벌 인큐베이터 활용, 전문 전시회 참가 등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화장품 유통업체인 코코스인터네셔널은 지난 2014년 청년창업자금을 지원받고 글로벌 청년창업기업 선정을 통해 해외시장을 집중 공략해 2015년 400만 달러 수출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맨 앞줄 좌측 여섯 번째)이 지난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글로벌 청년창업기업’에 선정된 기업 대표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중소기업진흥공단]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은 “청년창업기업들이 우수한 아이디어로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도 판로개척의 애로를 겪지 않도록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청년창업기업을 위해 중진공의 다양한 사업을 연계지원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중진공 마케팅 지원사업 소개, 성공 창업을 위한 전략 세미나, 청년창업기업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개별 상담도 함께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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