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청년 4 트레이드 매니저’ 본궤도 돌입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청년 4 트레이드 매니저(Trade Manager)’ 교육이 본궤도에 돌입했다.

이 교육은 외국어 능통한 청년, 대학생, 외국인유학생, 다문화인을 대상으로 무역교육을 실시하고, 이들을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무역전문가로 양성하는 게 목적이다.

도는 총 175명의 대상자를 선발해 5개 반을 편성, 7월부터 8월까지 실무위주의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 참가자들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러이사어, 우즈베키스탄어, 스페인어 등을 구사할 수 있는 대학생, 외국인유학생, 청년 등이 다수 구성되어 있다. 2개 국어 이상 가능자도 13명에 달한다.

교육은 한국무역협회 강사진과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 무역실무, 계약, 대금결제, 시장특성, 온라인 마케팅, 비즈니스 협상전략, 외국어 특강 등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수료한 교육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을, 성적우수자 대상으로는 상장 수여와 함께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 ‘수출상담회’ 등 도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에 통역원 등으로 참여시킬 계획이다. 도내 기업 대상 인턴기회와 취업연계 알선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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