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면폰 ‘갤럭시 와이드’, SKT 단독 출시…최고 요금제서 9만원대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5.5인치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가 SK텔레콤을 통해 오는 4일 단독 출시된다.

갤럭시 와이드의 출고가는 31만9000원이다. 최고가 요금제인 밴드(band)100을 선택하면 공시지원금 22만 원을 받아 단말기 값은 9만9000원이 된다.

가입자들이 선호하는 band51의 경우 13만8000원을 지원받아 18만1000원에, 최저가 요금제 band29에선 7만 원을 지원받아 24만9000원에 각각 구입할 수 있다.

갤럭시 와이드는 5.5인치 대화면 외에도 ▷1300만 화소 후면카메라 ▷2GBㆍ16GB 메모리 ▷NFC, DMB 기능 ▷가죽 느낌의 ‘소프트필(Soft feel)’ 후면 디자인 등이 특징이다. 

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SK텔레콤 매장에서 전문 홍보모델이 30만원대 5.5인치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를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은 갤럭시 와이드 출시를 맞아 4일부터 10일까지 ‘장기하와 얼굴들’, ‘소심한 오빠들’, ‘분리수거’ 등이 유명 밴드가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벤트 페이지(http://sktgalaxywide.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주요 공연 실황을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 실시간 중계할 계획이다.

또한 SK텔레콤은 7월말까지 갤럭시 와이드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 5000원 이용권, 통합 앱 마켓 ‘원스토어’ 5000원 이용권을 제공한다.

김성수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 본부장은 “합리적인 가격과 기본 기능에 충실한 스마트폰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다양한 실속형 스마트폰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갤럭시 와이드’는 4일부터 SK텔레콤 공식 인증 대리점과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