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X파일’, 진짜 토종닭은 없다?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시중에 팔리는 토종닭이 가짜라는 정황이 포착됐다.

채널A는 3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먹거리X파일’에서 토종닭의 진실을 파헤친다고 이날 밝혔다.

 ‘먹거리X파일’ 취재진은 “우리가 비싸게 사먹는 토종닭이 진짜가 아니”라며 “우리나라에 진짜 토종닭은 사라지고 없다”는 제보를 받는다. 일제시대 일본인들에 의해 우리나라 토종 가축의 혈통은 대부분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에 제작진은 재래 토종닭에 대한 문서를 입수해 재래 토종닭을 복원한 농가를 찾을 수 있었다. 여기서 대형마트, 전통시장 어디에도 진짜 재래 토종닭은 살 수가 없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왜 진짜 토종닭을 살 수 없는지 그 비밀이 밝혀진다.

김진 기자가 진행하는 채널A ‘먹거리X파일’은 유해 식품 및 먹거리에 대한 불법, 편법 관행을 고발하고, 모범이 될 만한 ‘착한 식당’을 소개하는 대한민국 먹거리 검증 프로젝트다.

[email protected]

[사진=채널A 제공]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