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금도 환급받고 추가 할인도 받자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 삼성전자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 제품에 대한 정부의 환급 지원 방침에 발맞춰 7월 한 달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 제품 할인 대축제’를 연다.

정부가 7월 1일부터 3개월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 제품을 구매할 경우 품목별 또는 개인별로 20만원까지 구매 가격의 10% 금액을 환급해주는 지원 방침을 발표한 것에 발맞춘 조치다.

삼성전자의 환급 대상 제품은 무풍에어컨 Q9500과 스마트에어컨 Q9000, 셰프컬렉션 냉장고 1개 모델, 지펠 푸드쇼케이스 3개 모델 등 총 20개 냉장고, 김치냉장고 스탠드형 26개와 뚜껑형 18개 등 전 모델, 공기청정기 1개 모델, 40인치 이하 TV 33개 모델 등 총 138개다.


삼성전자는 무풍에어컨 Q9500 또는 스마트에어컨 Q9000 구매 고객에게 정부 지원과 별도로 최대 20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무풍에어컨 Q9500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인버터 제습기를 함께 구매하면 최대 20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을 더 준다.

또 환급 대상 냉장고를 구매하고 구형 냉장고를 반납하면 20만 포인트를, 환급 대상 냉장고와 함께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에어컨 또는 세탁기를 구매하면 최대 10만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김치냉장고 지펠아삭 M9000 567리터 모델을 구매하면 57만원 상당의 130리터 소형 김치냉장고 또는 33만원 상당의 파워스틱 청소기를 증정하고, 구형 냉장고나 김치냉장고를 반납하면 20만원의 추가 보상판매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40인치 이하 TV에 적용된 환급 정책과 별도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대형 UHD TV 4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환급액 한도와 동일한 최대 20만원 상당의 혜택도 제공한다. 또 최고급 모델인 55인치 이상 SUHD를 구매하고 구형 TV를 반납하면 최대 30만원을 보상해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삼성의 혁신적인 프리미엄 가전을 마련하고 친환경 소비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에너지 고효율 제품 개발 노력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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