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 대표에 남기철 서울복지시민연대 공동대표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시는 4일 서울복지재단 대표이사에 남기철(47ㆍ사진) 서울복지시민연대 공동대표를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2017년 7월3일까지 3년이다.

남기철 대표이사는 서울대 사회복지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2002년부터 동덕여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보건복지부 노숙자대책민관협의회 위원과 중앙생활보장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지내며 정부 복지정책에 자문했으며 현재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 서울복지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을 맡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후 서울시민복지기준 운영위원장과 서울시 사회보장위원,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운영위원, 서울시복지재단 이사 등을 두루 맡아 서울시 복지정책에 직ㆍ간접적으로 참여했다.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재단 정관규정에 의거해 공개경쟁 절차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한편 지난해 연임해 아직 임기가 2년가량 남아있던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전 대표는 지난 5월 사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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