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성능 10% 이상 올라간 코란도 스포츠 2.2출시…2168만~2999만원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쌍용자동차가 엔진성능이 10% 이상 향상된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새롭게 적용된 e-XDi220 엔진은 최신 디젤 배기가스 기준인 유로6를 충족시킨다. 최고출력은 178마력으로 14.8%, 최대토크는 40.8㎏ㆍm으로 11% 성능이 올라갔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1.4㎞/ℓ(2WD A/T)이다.

이번 코란도 스포츠는 라디에이터그릴 디자인을 변경했고, 넛지바 신규 컬러를 적용해 외관 디자인에 변화를 줬다. IT기기 활용도가 높은 고객들을 위해 시가잭에 USB차저를 신규 적용했다.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CX5 2168만~2512만원 ▷CX7 2440만~2999만원 ▷익스트림 2745만원으로 책정됐다. 연간 자동차세는 2만8500원이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코란도 스포츠가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와 명성에 더해 더욱 강력한 파워트레인으로 거듭났다”며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와 함께 고객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아웃도어 라이프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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