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혜주시 한중 산업단지 투자협력 설명회 개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중국 혜주시 한중 산업단지 투자협력 설명회가 오는 6일 오후 3시 서울 신라호텔 3층 LILAC 연회장에서 개최된다.

2015년 12월 12일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국 상무부가 체결한 ‘한국 산업단지 공동 건설에 관한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 3월 중국 상무부가 혜주시를 한중산업단지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설명회는 이에 대한 후속조치이다.

혜주시는 중국 광저우, 선전, 동관과 이웃한 도시로 중국에서 홍콩과 가장 가까운 도시 중 하나이다. 혜주시는 인구 460만명에 경기도와 비슷한 1.12만㎢의 면적 그리고 4520㎢의 해역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중국 혜주시 서기와 한국새만금개발청장 등이 참석해 중국 혜주시 한중산업단지 공동 건설 방법과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자본, 기술, 인력 등 우리 기업들의 다양한 참여 방법 등을 알려줄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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