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동남아 전자상거래 진출 매칭상담회 개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오는 19~20일 벨레상스 서울 호텔에서 동남아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동남아 파워셀러 초청 매칭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싱가포르 유화백화점 프로젝터 컨설턴트 샤론 리앙세니(Sharon Liang See Nee), 싱가포르 블로거 어워드 뷰티부문 수상자 피오나 세아(Fiona Seah), 라자다 해외사업매니저 한정호(Daniel Han) 등 20명의 동남아 전자상거래 전문가 및 파워셀러가 참여한다.

생활용품ㆍ건강제품ㆍ가정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동남아 온라인쇼핑몰 파워셀러와 1대 1 상담, 매칭상담회 참여기업의 제품 홍보를 위한 전시 및 체험장, 뷰티 크레이터 시연 행사, 초보자를 위한 전자상거래 교육 등이 진행된다. 또한 동남아 온라인쇼핑몰 현지강사 패트릭 스타인브레너(Patric Steinbrenner) 등 총 13명의 전문가가 △큐텐(Qoo10)을 활용한 동남아 전자상거래 활용전략 △동남아 소비자 성향 분석 △판매 노하우 전수 △동남아진출 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구본종 중진공 마케팅사업처장은 “경제규모가 크게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시장은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고 있는 기업에게 좋은 기회의 시장”이라며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중진공이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강화해 성공사례가 많이 생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임직원은 고비즈 코리아(kr.gobizkorea.com)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매칭상담회는 행사 양일간 총 100개 기업, 초보자를 위한 교육은 300명씩 총 600명으로 선착순 접수 마감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 마케팅사업처(1588-623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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