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 자전거 안전지킴이 20명 추가 모집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시는 11일까지 ‘한강공원 자전거 안전지킴이’(자원봉사자) 2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한강 자전거 안전 지킴이는 한강에서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정착을 위해 2평소 자전거이용에 관심이 많은 자원봉사자로 구성ㆍ운영 중이다. 지난 3월, 올해 1차 모집으로 35명의 ‘한강공원 자전거 안전 지킴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전거 안전운행 계도 및 자전거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한강공원 자전거 안전지킴이 활동기간은 올해 연말까지다. 주요 활동은 매 주말 한강공원 자전거이용자들 대상 안전운행 계도 및 자전거 안전문화 캠페인 등이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자원봉사활동과 활동우수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검토 및 시행 중이다. 활동우수자에게는 자원봉사자 활동실비 지급, 위촉장과 자원봉사증 발급, 한강공원 연합 자원봉사 활동 초대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강 자전거 안전 지킴이는 한강공원 자전거 이용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상국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한강을 방문한 시민 모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자전거 문화를 조성하는데 노력 중”이라며 “자전거 안전사고와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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