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 15기’ 발대식

[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 현대약품은 지난 1일 서울 논현동 소재 본사에서 주요 임직원과 최종 선발된 대학생 마케터 16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 마케터 1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학생 마케터는 마케팅 전문가, 영상 콘텐츠 기획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기업 마케팅 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마케터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 15기는 ‘실전! 영상 콘텐츠 마케팅 챌린저’라는 주제로 기획파트와 영상파트 두 분야로 구분해 총 16인을 선발했다.


이날 마케터들은 현대약품은 마케팅 PM의 교육과 함께 실무 멘토링, 디지털마케팅 전문 회사 후크바이럴의 바이럴 특강을 받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마케팅 지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향후 약 두 달간 마케팅 기획 및 제작, 바이럴 특강 등 보다 전문적인 마케팅 교육 기회를 제공 받는다. 또한 미에로화이바를 비롯해 버물리, 케라네일 등 현대약품의 주요 브랜드의 마케팅 실무 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다. 현대약품은 이번 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 15기가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대학생 마케터가 제작한 버물리 영상은 유튜브 5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온라인 상에서 주목 받은 바 있으며, 대학내일에서 주최하는 ‘2015년 유스마케팅 컨퍼런스’에서 바이럴 필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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