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공포 극복 레이스, 시청률도 ‘극복’…주말 예능 1위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유령 산장이 아닌 진짜 공포와 마주했다. 조업 공포, 고소 공포 등 울릉도에서 펼쳐지는 공포 극복 레이스에 멤버들도 시청률도 웃었다. ‘1박 2일’이 ‘복면가왕’을 제치고 시청률이 크게 반등하면서 주말 예능 1위에 올랐다.

4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울릉도 편은 전국에서 13.7%, 수도권에서 14.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6일 방송된 전회분에 비해 전국 기준 1.4% 포인트(12.3%), 수도권 기준 2.0% 포인트(12.3%) 상승한 수치다.

잠자리 복불복 미션에서 멤버들은 룰을 이해하지 못한 채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게임을 이어가 아쉬움을 남겼지만 시청률은 웃었다.

[사진= KBS 제공]

동시간대 방송된 MBC ‘미스터리 쇼 복면가왕’에서는 모두의 예상대로 ‘하면된다’가 가수 더 원으로 밝혀졌다. 33대 가왕으로는 들국화의 ‘제발’을 부른 ‘흑기사’가 새로 올랐다.

숨 죽이는 가왕 방어전과 쟁탈전에 시청률도 상승했다. 전국에서 13.4%, 수도권에서 13.7%를 기록해 전회분에 비해 전국에서 1.0% 포인트(12.4%), 수도권에서 0.8% 포인트 (12.9%) 올랐다.

SBS ‘판타스틱 듀오’도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고전했다. 전국 기준 5.4%, 수도권 기준 5.7%로 전회분과 비교 전국에서 0.2% 포인트(5.2%), 수도권에서 0.1% 포인트(5.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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