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지환ㆍ임훈 1군 출격…선발 엔트리 포함

[헤럴드경제] LG 트윈스가 내야수 오지환과 외야수 임훈을 1군에 콜업했다.

LG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오지환과 임훈을 1군에 등록하고 투수 최동환과 내야수 윤진호를 말소했다.

[사진=OSEN]

양상문 LG 감독은 “오지환은 그동안 정신적으로 힘들었을 텐데 이제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며 “임훈도 타격감이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오지환은 올 시즌 타율 0.184(147타수 27안타)로 부진했고, 결국 지난달 18일 2군으로 내려갔다.

임훈의 시즌 타율은 0.240(104타수 25안타)으로, 특히 지난달 들어 타격감이 떨어져 오지환보다 하루 먼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임훈은 7번 타자 중견수, 오지환은 9번 타자 유격수로 이날 선발 출전한다.

LG는 박용택(지명타자)-김용의(1루수)-이병규(좌익수)-루이스 히메네스(3루수)-채은성(우익수)-손주인(2루수)-임훈(중견수)-박재욱(포수)-오지환(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우완 류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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