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나성범 ‘별 중의 별’…올스타 득표 1위 등극

[헤럴드경제] 프로야구 NC의 외야수 나성범 선수가 팬과 선수단 투표를 합산해, 올스타 득표 1위에 올랐다.

나성범은 4일 KBO가 집계한 팬 투표에서 한화 이용규에게 7000여 표 차이로 뒤졌지만 30%를 차지하는 선수단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올스타로 선정됐다.

타격 1위 롯데 김문호가 프로 데뷔 11년 만에 처음으로 올스타전 초청장을 손에 넣었고 삼성 이승엽은 지명타자로 10번째 올스타전 무대를 밟게 됐다.

이 밖에도 6년 차 두산 외국인 투수 니퍼트와 넥센 신인 투수 신재영이 처음으로 올스타 베스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로 나뉘어 대결이 펼쳐지는 올스타전은 오는 1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릴 예정으로, 6일에는 감독 추천 올스타 선수 명단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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