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황영철, 접경지역 4개 군에 특별교부세 32억 확보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은(홍천ㆍ철원ㆍ화천ㆍ양구ㆍ인제)은 행정자치부로부터 특별교부세 32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홍천 소규모수도시설 신설 6억, 철원 국민체육센터 건립 10억, 화천천 다목적 여수로 조성 8억, 인제 사계절 농산물 선별ㆍ가공 유통센터 건립 8억원 등이다.

‘홍천 소규모수도시설(내면 자운4리 청계동)’이 신설되면 현재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생활용수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한 생활용수가 안정적으로 공급된다.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은(홍천ㆍ철원ㆍ화천ㆍ양구ㆍ인제)은 행정자치부로부터 특별교부세 32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또 ‘철원 국민체육센터 건립’은 그동안 공공체육시설 중 수영장 시설이 없어 체육시설 활용에 불편을 겪었던 지역주민들의 여가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천천 다목적 여수로 조성사업’은 대한민국 대표축제이자 세계 4대 겨울축제인 산천어축제장의 안정적인 결빙을 위한 유수 흐름을 조정할 수 있는 여수로를 설치해 안전한 축제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인제 사계절 농산물 선결ㆍ가공 유통센터 설치사업’은 농산물의 1차 생산부터 3차 유통·관광까지 망라하여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주민 소득창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황 의원은 “재정여건이 열악한 지역 현안사업을 챙기고자 20대 국회 개원하기 전부터 지자체를 순회하고, 관련 부처와 소통하는 등 노력해왔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국비확보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양구군은 지방재정법령에 어긋나는 사업추진으로 특별교부세가 교부되지 못하고 있다. 황 의원 이에 대해 “추후 교부 대상에 양구군이 포함되도록 노력해 양구 노인회관 증축 등 지역 현안사업 추진이 앞당겨지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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