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9개 시·군 호우주의보”…기상청 발효

[헤럴드경제]기상청은 4일 오후 7시를 기해 경기도 19개 시·군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이날 밝혔다.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은 광명, 과천, 안산, 시흥, 부천, 수원, 성남, 안양, 오산, 평택, 군포, 의왕, 용인, 이천, 안성, 화성, 여주, 광주, 양평 등이다.

이들 지역에는 시간당 10㎜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자정부터 오후 5시 현재까지 집계된 강우량은 양평 양동 52㎜, 여주 금사 50㎜, 이천 신둔 44.5㎜, 광주 44㎜, 용인 38.5㎜ 등이다.

호우주의보는 6시간 강우량이 70㎜ 이상으로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이며 호우경보는 6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일 때 내려진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시간당 30㎜로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다”라며 “주민들은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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