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재학생 직무체험 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가 고용노동부 ‘재학생 직무체험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5일 경일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인문·사회·예체능 계열 2~3학년들을 대상으로 1~3개월 동안 기업 현장 직무체험을 실시, 조기 진로탐색과 직업선택을 지원하는 것이다.

경일대는 이번 하계방학부터 직무체험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학점 인정과 연수 경비를 지원하게 된다.

학점은 연수기간에 따라 8주 4학점, 4주 3학점이 인정되며 참가학생에게 매월 교비와 국비 각 40만 원씩, 총 80만 원이 지원된다.

이점찬 경일대 취업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실습이나 일 경험 기회가 적은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에게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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