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치맥페스티벌, 27일 개막…수제 맥주도 판매

[헤럴드경제]201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오는 27일부터 열린다. 올해 행사에서는 국내 최초로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생맥주가 판매된다.

대구시와 ㈔한국치맥산업협회는 ‘모이자∼ 치맥의 성지 대구로!’라는 슬로건 아래 닷새간 두류공원,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서부시장 프랜차이즈거리 일원에서 대구치맥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특히 지난해 치맥 축제에 반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현장에 미국 홍보관을 차리도록 했으며, 베트남 다낭시, 중국 칭다오시도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5가지 즐거움이 있는 복합공간(판타플렉스:Fantaplex)이 꾸며져, 치맥 프리미엄 라운지(두류야구장), 치맥 라이브 펍(2·28주차장), 치맥 한류클럽(관광정보센터 주차장), 치맥 피크닉힐(야외음악당), 치맥 이벤트 로드(두류공원 거리)로 나눠 관람행사 19개, 참여행사 17개, 체험행사 12개 등 48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메인 행사장인 치맥 프리미엄 라운지에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K-팝 공연, 치맥 라이브 펍에서는 재즈·포크·인디 음악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치맥 한류클럽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K-투어 서비스와 K-뷰티, K-메디컬 공간으로 꾸며졌다.

산업축제로서 비즈니스 기능을 강화해 5개국 바이어 15명을 초청해 무역상담회를 열고, 청년창업 지원과 업체 참여 동기 부여 차원에서 영챌린지 부스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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