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19일부터 ‘구술사 시민강좌’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도서관은 19일부터 ‘구술사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구술사 시민강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구술사(口述史)는 개인이나 집단의 기억을 입으로 말하도록 해 역사적 사실로 정리한 것이다.

8월 12일까지 매주 화ㆍ금 오후 7시 마련되는 구술사시민강좌는 한국학중앙연구원 현대한국구술자료관 구축연구단이 구술사에 대한 이해와 활용을 높이기 위해 기획,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과정으로 서울도서관에서 그 네번째 강좌를 열게됐다.


강좌는 구술사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시작으로 구술 자료 생산 기획, 구술 자료 생산을 위한 면접진행 요령, 구술 자료의 자료화와 이용 등 기초에서 활용까지 총 8차례 강의가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일반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한국학중앙연구원 현대한국구술자료관의 ‘구술사 시민강좌’ 팝업을 통해 모집한다. 접수는 15일까지며 참가비는 무료다.

서울도서관 이용훈 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구술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돼 시민들이 개인과 서울의 다양한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가는 실천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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