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7일 에스플렉스센터 임대설명회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시가 7일 정보기술(IT)ㆍ미디어ㆍ문화콘텐츠 융복합 빌딩인 상암동 DMC 에스플렉스센터 임대설명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와 SBA는 이번 임대설명회에서 센터 입주현황, 입지환경, 임대료 수준, 입주방법ㆍ인센티브 등 에스플렉스센터의 장점을 집중 소개한다.

에스플렉스센터는 전체 연면적 8만1969㎡ 중 52%에 해당하는 4만2634㎡가 이달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연내 68%(5만6140㎡)가 입주가 완료된다.


임대료는 S플렉스센터 내 일반사무실은 상암 DMC 단지 내 평균 임대료 수준이다. 강남과 여의도 등 서울 주요지역과 비교해 경쟁력을 갖췄다는 게 서울시의 분석이다. 이 자리에서는 해당시설별 렌트프리 적용기간과 임대보장기간, 분할임대 등 새롭게 적용한 임대관련 인센티브에 대한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임대설명회에서는 업무시설, 방송통신시설, 문화시설 등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현장 투어를 한다. 행사장내 별도로 마련된 장소에서 본 건물의 임차시 궁금한 사항에 대해 맞춤형 1:1 개별상담과 컨설팅을 실시한다.

입주대상 업종은 방송, 영화, 음악, 공연 등 디지털미디어 업종과 게임, 애니메이션, 사이버교육 등 문화콘텐츠 업종, IT 업종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산업진흥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에스플렉스센터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 6호선, 경의선, 공항철도 3개 노선ㆍ강변북로, 제1ㆍ2자유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등 수도권 주요 간선도로와 바로 인접했다.

서울시는 롯데 쇼핑몰의 준공과 랜드마크 부지의 개발, 상암역 개통이 가시화 되면 DMC단지의 핵심거점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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