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브릿지, 카미러링 솔루션 말聯 진출

‘카링크’ 기아차 탑재로…수출 9개국으로 확대

유브릿지(대표 이병주)는 오는 20일부터 말레이시아에서 판매되는 기아자동차 모델<사진>에 카미러링 솔루션 ‘카링크(Car Link)’ 탑재돼 서비스된다고 4일 밝혔다.

카링크는 스마트폰과 내비게이션 간의 미러링을 지원하는 제품. 스마트카 관련 인포테인먼트를 제공하는 기술로, 무선으로 스마트폰의 모든 앱 화면 및 소리를 내비에서 공유할 수 있다. 내비로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는 양방향 기술이 적용돼 ‘자동차 속으로 들어간 스마트폰’으로 불리운다. 


유브릿지는 이번 말레이시아 공급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세계 20개국에 제품을 직간접 수출하게 됐다.

유브릿지는 국내 팅크웨어, 파인디지털, 한라홀딩스, 현대폰터스, 아이머큐리, JY커스텀, 큐디스, FMS에 카링크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아이머큐리 사와 전략제휴로 SW개발과 마케팅을 강화하는 중이다.

유브릿지 관계자는 “카링크는 지난해 전세계 40만대 차량에 적용됐다”며 “세계시장을 석권, 표준확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링크를 활용하면 내비를 통해 운전 중 안전하게 전화통화, 문자 및 카톡 확인, 실시간 교통정보를 이용할 수있다. 이밖에 실시간 스트리밍 음원서비스, 스마트폰 뮤직 플레이어 이용, 사진 및 동영상 수신 등이 가능하다.

조문술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