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전국 최초 ‘탄소상쇄숲’ 조성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환경공단은 생활폐기물처리시설인 청라사업소 유휴부지에 조성한 ‘탄소상쇄숲’을 산림청 산림탄소상쇄사업으로 지난달 28일자로 등록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산림탄소상쇄사업은 지방자치단체나 기업의 자발적 탄소흡수원 증진활동으로 확보한 산림탄소 흡수량을 정부에서 인증해 주는 제도로 거래형과 사회공헌형인 비거래형이 있다.

공단에서 사회공헌형으로 조성한 탄소상쇄숲은 산림탄소상쇄사업으로는 전국 환경공단 중에서 처음 등록한 사업이면서 동시에 환경기초시설 내 조성된 전국 최초 사례로, 향후 10년간 20t의 이산화탄소 흡수해 지구온난화 방지에 이바지하게 된다.

사진=지난 4월 6일 인천시 서구 청라사업소 내 유휴부지에 1호 탄소상쇄숲 조성 모습.

공단은 향후 2020년까지 5개 사업소 사회공헌형 탄소상쇄숲 조성계획이 수립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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