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일식당 월드어워즈 최고 반열 등극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서울 삼성동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은 일식 레스토랑 하코네(Hakone)가 ‘월드 럭셔리 레스토랑 어워즈(World Luxury Restaurant Awards)’ 시상식에서 국내 부문 최고급 일식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 하코네는 수십개국의 레스토랑과 경쟁한 끝에 45개국 189곳에만 주어지는 럭셔리 레스토랑 반열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하코네가 유일하다.

월드 럭셔리 레스토랑 어워즈에서 수상한 인터컨티넨탈 서울호텔 대런 모리쉬(왼쪽 첫번째) 총지배인이 셰프 및 임직원들과 함께 최고 레스토랑 반열에 오른 것을 자축하고 있다.

‘월드 럭셔리 레스토랑 어워즈’는 전 세계 인지도 높은 매체 및 전문가를 통해 후보를 선정하고 방문 고객들의 투표로 서비스가 우수한 곳에 주는 상이다. 세계 레스토랑 중 전반적인 시설과 서비스 우수성을 고려하여 후보를 고른뒤, 이들 중 이용 고객 및 다양한 관광 전문 기관의 투표를 바탕으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곳에 주어진다.

대런 모리쉬(Darren Morrish)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총지배인은 “호텔을 대표하는 일식 레스토랑인 ’하코네’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것은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명성을 유지하여 세계적인 럭셔리 레스토랑으로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코네는 오는 7일부터 8월 7일까지 사은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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