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장마철 추가 낙석 우려로 분천~철암 버스 수송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코레일은 4일 오전 영동선 석포역 인근에서 발생한 제1671 무궁화호 열차의 산사태(낙석)와 관련, “현재 정상운행에는 문제가 없으나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분천~철암 간 구간을 버스로 승객들을 수송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피해 복구를 이날 오후 2시15분경 완료했지만, 장마철 집중호우가 계속되어 추가 낙석위험이 우려됨에 따라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영동선 분천~철암 구간을 버스를 통해 당분간 연계 수송한다고 설명했다.

여객열차 구간을 버스 연계 수송으로 대체하는 곳은 상행의 경우 분천→철암, 하행의 경우 철암→분천 방향이다. 다만 화물열차는 해당 철로를 정상적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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