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날씨] 이어지는 장마…중부엔 돌풍ㆍ천둥 동반한 비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5일 화요일은 장마전선이 계속 영향을 미치면서 중부지방에 비(강수확률 70~90%)가 내리겠다.

남부지방은 낮까지 비(강수확률 60~80%)가 내리다 오후부터는 점차 그치겠다.

중부지방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ㆍ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려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예상 강수량은 시간당 30㎜ 이상이다. 기상청은 “많은 비 때문에 산사태, 도로나 농경지 침수, 하천 범람 등 비 피해가 우려돼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21~30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기온은 서울 23.6도, 인천 23.5도, 수원 23.6도, 춘천 20.1도, 강릉 19.6도, 청주 23.5도, 대전 22.5도, 전주 23.5도, 광주 26.0도, 목포 25.1도, 대구 21.3도, 부산 20.3도, 제주 27.2도 등을 나타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1.5~4.0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바다에서는 0.5~3.0m로 일겠다. 제1호 태풍 ‘네파탁’은 현재 괌 남서쪽 300㎞ 부근 해상에서 일본 오키나와를 향해 북상 중이다. 기상청은 태풍이 앞으로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7일에는 대만 동쪽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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