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리우올림픽 한국선수단에 격려금 3억원 전달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SK그룹은 리우 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4일 오후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격려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격려금은 김영태 SK 커뮤니케이션위원장(부회장)이 최태원 회장과 전 임직원의 뜻을 모아 김정행 대한체육회장과 최종삼 태릉선수촌장에게 전달했다.

SK그룹은 후원을 하고 있는 핸드볼, 펜싱, 수영, 골프 등의 종목에 대한 격려와 지원은 물론, 더 나아가 이번 리우 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단 선수단 전체의 선전을 응원하고자 추가로 격려금을 쾌척했다.

SK그룹이 4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리우 올림픽 참가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3억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김영태 SK그룹 부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왼쪽에서 두 번째), 최종삼 태릉선수촌장(오른쪽 첫 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한편 SK그룹은 최 회장이 협회장을 맡고 있는 여자핸드볼 외에도 남녀 17명이 출전하는 펜싱, 최경주 감독이 이끄는 남자 골프, 여자 접영 등 여러 후원 종목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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