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복지예산 2조 시대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 경북도 복지예산이 2조원을 넘었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의 복지 예산이 올해 2조901억원으로 10년 사이 2.7배 증가했다.

올해 복지 관련 신규 사업은 실질 생계곤란자 수술, 입원 간호·간병 등에 필요한 본인 부담금을 지원하는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사업, 홀몸노인 돕기 방문약손사업 등이다.

안효영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앞으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도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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