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추천 ‘대한민국 명품쌀’에 전북 7개, 전남 3개 전국최다

[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기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16년 대한민국 명품쌀 선정평가’에 전북쌀 브랜드 7개가, 전남은 3개브랜드가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전남.전북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추진된 명품쌀 추천결과, 1700여 개 쌀 브랜드 중 31곳이 추천됐으며, 전북 7개를 비롯해 경기 5, 강원, 충북, 충남, 전남, 경북, 경남 각각 3, 인천 1개소 순이다.

추천된 전북산 브랜드 쌀은 ▲군산 제희RPC의 철새도래지쌀 ▲익산 명천RPC의 탑마루 골드 라이스 ▲군산 회현농협RPC의 옥토진미 ▲김제 공덕농협RPC의 상상예찬골드 ▲김제새만금농산RPC의 새만금 쌀 ▲부안 동진협동RPC의 갯마을 천년의 솜씨 ▲김제 이택RPC의 방아찧는날 골드이다.

전남지역은 ▲함평 나비쌀 ▲담양 대숲맑은쌀 ▲고흥 수호천사 건강미가 나란히 추천됐다.

추천대상은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 판매 우수 브랜드, 농협, 민간RPC협회, 시도에서 각각 1∼2점씩 추천토록 해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추천이 완료됐다.

이번 추천은 ▲매출액 20억원 이상 브랜드 중 시·도별 2개 추천-16개 ▲농협·RPC 관련협회 1개소 추천-10개(농협 7, 민간 3) ▲대형유통업체(홈플러스·롯데마트·이마트·하나로클럽) 각 1개소 추천- 4개다.

정부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추천된 31개 브랜드쌀에 대해 품종순도, 품위, 전문가·소비자 집단을 통한 식미, 표기사항, 매출액 등의 평가를 거쳐 11~12월께 10개소를 대한민국 명품쌀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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