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15일까지 ‘어린이 불법주정차 단속 현장체험단’ 모집

- 초등학생 48명 대상…불법주정차 단속 등 현장체험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15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불법주정차 단속 현장체험단’을 모집한다.

현장체험단에 선발된 어린이는 주정차의 개념과 단속규정, 올바른 주차방법 등에 대한 이론학습 후 구청 서초25시센터 상황실 견학과 CCTV무인단속 과정 등을 체험하게 된다. 단속직원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과 상습주정차 지역 등 현장에 나가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해 직접 경고장을 발부하는 기회도 갖는다.


‘어린이 불법주정차 단속 현장체험단’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이달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1회당 12명씩, 총 48명이다.

모집은 선착순이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 가능하다. 참여 어린이는 1회당 3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기초질서의 중요성을 심어주고, 교통관련 법규에 대한 학습과 체험을 통해 불법주차로 인해 유발되는 각종 사고 등을 사전예방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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