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중남미 명문대들과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 라틴아메리카 명문대들이 영남대와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5일 영남대에 따르면 노석균 총장이 최근 미국과 라틴아메리카을 방문해 세계적 명문대학들과 잇달아 교육·연구 및 인적 교류를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라틴아메리카의 명문 대학들과 교류 물꼬를 틈으로써 한 발 앞선 국제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번에 노 총장 일행이 방문한 대학은 7곳이다.

노석균 영남대 총장(사진 오른쪽)이 상파울루대 마르코 안토니오 자고 총장과 교류 협약을 맺고 있다.[사진제공=영남대]

상파울루대, 캄피나스대, 칠레 카톨릭대, 브라질리아대, 콜롬비아국립대 등이다.

칠레 듀오크대도 영남대와 국제 학술 교류 및 인적 교류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노석균 영남대 총장은 “앞으로도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계 최상위 수준의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교류를 개척하고 활성화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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