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몰 생활소품 전문점, 더 라이프 런칭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이마트가 온라인 종합 쇼핑몰인 이마트몰에 생활쇼핑 전문관인 더라이프(TheLife) 전문관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더라이프는 오프라인에 기반을 둔 이마트의 생활 전문 매장이다. 지난해 6월 이마트 타운 내 킨텍스점에서 처음 선보였다. 올해는 센텀시티몰 내 2호점인 부산점을 오픈했다. 이번 전문관 오픈을 통해 온라인 공간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이마트몰이 선보이는 더라이프 전문관은 오프라인에 있는 매장을 온라인 공간에 구현했다. 360도 회전 카메라를 사용해 더라이프 킨텍스점의 모습을 온라인으로 보여준다.

이마트가 온라인 쇼핑몰인 이마트몰에 생활쇼핑 전문관인 더라이프(TheLife)전문관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여기에 맞춰 다양한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할인행사 사진. [사진=이마트몰 제공]

또 생활용품과 가구 등 상품을 고객의 트렌드를 반영해 구성했다. 상품을 품목별로 카테고리화하고 브랜드별로 세분화해 고객의 편의도 높였다.

이마트몰은 더라이프 전문관을 오픈하면서 이마트몰 내에 패션전문관인 데이즈관과 레고 전문관을 포함해 12개의 전문관을 갖추게 됐다.

이마트는 온라인몰에서 다양한 상품을 쇼핑하는 30대에서 40대 사이의 고객들이 더라이프몰의 주 고객층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이마트몰과 더라이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진설 이마트몰 마케팅 팀장은 “홈 인테리어 열풍과 전문적인 생활용품 매장에 대한 많은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더라이프 전문관을 이마트몰에 오픈하게 됐다”며 “온라인 전문관 오픈은 오프라인 매장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더라이프를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마트몰은 더라이프 전문관 오픈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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