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속 논란’ 코웨이,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반등

[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얼음정수기에서 중금속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연일 하락하던 코웨이가 장 초반 소폭 반등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웨이는 전날보다 1.12% 오른 9만8900원에 거래됐다.

코웨이는 얼음정수기에서 중금속 성분인 니켈이 검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날까지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앞서 코웨이는 지난 4일 “2014년 4월부터 2015년 12월 설치된 얼음정수기 3개 제품 일부에서 부품(코팅)이 벗겨져 니켈 등 이물질이 발생할 수 있음을 지난해 7월 알았다”며 “문제된 제품 97% 이상에 대해 사후서비스·교환 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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