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수상무대에 오를 기회…“밴드ㆍ댄스팀 신청해요”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11일부터 제1회 청계천 청소년 끼 발산대회에 참여할 중·고등학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27일 청계천 수상무대에서 개최하는 청소년 댄스 및 밴드 경연이다. 3인 이상 중ㆍ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댄스, 밴드 동아리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입상자에겐 상금과 상장도 수여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3일까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할 수 있다. 신청서를 받아 공연모습이 담긴 5분이내 영상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면 된다.


사전 제출한 영상은 심사를 통해 12개 팀으로 추려질 계획이다. 참가할 팀들은 다음달 16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서울시설공단 손병일 청계천관리처장은 “경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청계천에서 공연과 함께 신나게 즐기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을 서울 명소로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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