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 프리미엄 피자 누적판매 1억판 돌파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한국 피자헛이 한국에서 판매한 프리미엄 피자의 누적판매수가 1억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996년 피자헛이 프리미엄 피자를 처음 도입한 후 20년간 매일 1만3000판 이상의 피자가 팔린 셈이다.

피자헛에서 판매된 1억 판의 프리미엄 피자를 일렬로 나열하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초고층 빌딩 ‘부르즈 할리파(829.84m, 두바이)’를 약 4만2000번 이상 왕복할 수 있으며, 서울에서 부산까지(약 400km) 45회 왕복할 수 있다. 

한국 피자헛의 프리미엄 피자 ‘리치골드 프렌치 어니언 쉬림프’

피자헛의 프리미엄 피자는 독특한 엣지가 적용된 피자로, 지난 1996년 국내 피자 업계 최초로 도우의 가장자리에 치즈를 넣어 선보인 ‘치즈 크러스트’와 체다치즈와 고구마를 곁들여 한국인이 좋아하는 고구마의 달콤한 맛과 치즈의 고소한 맛을 강조한 ‘리치골드’ 등이 있다.

피자헛에서 가장 사랑 받는 대표 프리미엄 피자는 최근 새롭게 선보인 프렌치 어니언 쉬림프, 프렌치 블루치즈 스테이크를 비롯해 치즈킹, 베이컨 포테이토, 슈퍼 슈프림 등이다.

특히 얼마 전 출시한 프렌치 2종의 경우 출시 한 달 만에 프리미엄 피자의 매출을 155% 이상 끌어 올렸으며, 슈퍼 슈프림 피자는 기존의 팬 피자에 치즈 크러스트 및 리치골드 엣지를 도입한 이후 전체 프리미엄 피자 매출의 약 30%를 꾸준히 유지하며 넘버원(No.1) 프리미엄 피자 메뉴로 자리잡았다.

조윤상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이사는 “지난 30년 동안 피자헛의 프리미엄 피자를 믿고 찾아 주신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피자헛은 더 맛있고, 더 다양한 프리미엄 피자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할 것이며,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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