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디즈니와 협업作 ‘도리도리버거’ 출시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GS25가 디즈니와 픽사의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 캐릭터를 활용한 ‘도리도리버거’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GS25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도리도리버거는 6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의 주인공인 도리와 니모를 활용해 패키지를 구성했다. 기존에 GS25에 없었던 해물 패티를 사용해 캐릭터와의 연관성을 높였다.

도리도리버거는 새우 20%와 오징어 40%를 함유한 해물패티로 만들어졌다. 여기에 타르타르 소스를 사용하고, 양상추와 모짜렐라 치즈 토핑도 더했다.

GS25는 도리도리버거에 30종의 캐릭터 스티커를 함께 넣었다. 고객은 햄버거를 구매하면 30여종의 도리를 찾아서 캐릭터 중 하나를 받는다. 

GS25가 디즈니와 픽사의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 캐릭터를 활용한 ‘도리도리버거’를 출시했다. 사진은 도리도리버거. [사진=GS25제공]

GS25는 최근 디즈니와의 업무협약을 맺어 디즈니, 마블, 픽사의 로고와 캐릭터를 활용한 상푸믈 출시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디즈니 캐릭터뿐만 아니라 어벤져스로 대표되는 ‘마블’과 몬스터주식회사, 토이스토리 등으로 유명한 ‘픽사’ 브랜드도 보유하고 있다.

권오상 GS리테일 편의점 조리빵 MD는 “지금까지 GS25에서 도입하지 않았던 해물 패티를 사용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맛의 햄버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운 맛에 디즈니의 캐릭터를 활용한 패키지와 캐릭터 스티커로 재미를 더해 고객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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