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 TV, 신세계 면세점 장식한다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 LG전자가 올레드 TV로 면세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마케팅에 나선다.

LG전자는 서울 종로구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에 65인치 LG 울트라 올레드 TV 4대를 설치했다. 차원이 다른 화질과 디자인으로 격조 높은 매장 인테리어 소품이 된 것이다. LG전자는 하루 평균 5000명 이상이 찾는 면세점에서 올레드 TV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올레드 TV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된 LG 올레드 TV는 고흐, 고갱 등 해외 화가들의 미술 작품과 한국 문화유산을 보여준다. 5월 말부터 시작한 이번 전시는 내달까지 계속된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빛을 내기 때문에 작품들을 실제 현장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끼게 해준다.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은 지난 5월 개점한 이래 관광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태양의 후예’, ‘응답하라 1988’ 등 한국 드라마가 중국에서 크게 인기를 끌면서 올해 여름 휴가철에는 평소보다 두 배 늘어난 중국 및 외국인 관광객이 찾을 전망이다. 


이정석 LG전자 HE마케팅커뮤니케이션FD 담당 상무는 “여름 휴가를 맞아 한국을 찾은 해외 관광객들에게 올레드 TV의 차원의 다른 화질과 디자인을 직접 느껴볼 수 있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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