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리우올림픽 선수단 격려…“지카 바이러스 방비 철저”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6일 2016 리우 하계올림픽 30일을 앞두고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최종삼 태릉선수촌장으로부터 올림픽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현지적응훈련 지원 등 올림픽 출전 준비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올림픽이 개최되는 브라질 내 지카 바이러스 등 질병감염에 대한 방비와 불안한 치안에 대한 안전대책을 철저히 세워 우리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라고 거듭 강조했다.

[사진=헤럴드경제DB]

이어 선수촌 내 개선관과 월계관을 찾아 훈련중인 태권도ㆍ펜싱ㆍ체조ㆍ역도ㆍ레슬링ㆍ핸드볼ㆍ유도 종목 선수들의 훈련을 참관했다.

박 대통령은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리우 하계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6 리우 하계올림픽 선수단은 4개 대회 연속 10위 이내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19일 결단식을 갖고 27일 선수단 본진이 리우로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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