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도의회 원전특위, 지진 관련 원전 안전 점검 회의 열어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와 도의회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 월성원자력본부 관계자는 6일 월성원자력본부에서 원전의 자연재해 대비 준비태세와 안전상태를 점검하는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일 울산 동쪽 52km 해역에서 발생한 진도 5규모의 지진 발생과 관련해 월성원자력본부의 현재 상태와 지진 대응결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도의회 원전안전특위 최병준·이진락·배진석 위원은 주민들에게 원전과 관련한 정보 등을 최우선으로 공개해 원전안전에 대한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경북도와 경북도의회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는 6일 지진대비 원전 현장 안전검검 회의를 열었다.[사진제공=경북도]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국가동력을 생산하는 책임감과 아울러 경북도민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책임감으로 안전운영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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