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를 찾아서’ 개봉 첫날, ‘인사이드 아웃’ㆍ‘주토피아’ 앞섰다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6일 개봉한 픽사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가 국내 개봉과 동시에 픽사 스튜디오 작품 중 최고 흥행작 ‘인사이드 아웃’과 2016년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의 오프닝을 뛰어넘었다.

7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도리를 찾아서’는 개봉 첫날 7만958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도리를 찾아서’는 전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개봉주 예매율 1위 등을 기록하면서 흥행에 불을 지피고 있다.

이날 ‘도리를 찾아서’의 오프닝 스코어는 픽사 작품 중 최고 흥행작 ‘인사이드 아웃’의 6만8222명을 뛰어 넘은 넘은 기록. 더불어 2016년 최고 흥행작 ‘주토피아’의 오프닝 기록까지 제쳤다.

영화 ‘도리를 찾아서’는 모태 건망증 ‘도리’가 가족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고 ‘니모’와 ‘말린’이 함께 가족을 찾아 모험을 떠나면서 겪는 스펙터클한 어드벤쳐를 그린 3D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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