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웰, 아시아 첫 단독 공연…8월 서울서 열린다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맥스웰(MAXWELL)이 아시아 최초 단독 공연을 서울에서 연다.

공연기획사 S2 ENT는 맥스웰이 데뷔 후 20년 만에 처음 아시아 단독 공연을 가진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일 약 7년 만에 맥스웰의 3부작 앨범 ‘블랙 서버스 나잇(blackSUMMERS’night)’ 중 두 번째 앨범이 전세계에 동시 발매됐다.

맥스웰은 1996년 데뷔 이후 ‘제2의 프린스’라는 대중들의 평가와 함께,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음악으로 비평가들로부터 네오소울(Neo Soul)의 황제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2010 그래미어워드(Grammy Award)에서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베스트 알앤비 앨범(Best R&B Album)’상과 ‘베스트 메일 알앤비 보컬 퍼포먼스(Best Male R&B Vocal Performance)’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사진=S2 ENT 제공]

맥스웰은 가수 생활 20년 동안 단 5장의 앨범만 발표했으나 2개의 그래미상과 13장의 골드, 플래티늄을 기록한 바 있다.

맥스웰은 8월 14일 ‘서울소울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 뒤 같은 달 16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공연을 가진다. 티켓 오픈은 오는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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