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소냐, 7일 ‘오 나의 사랑’ 싱글 발매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수 소냐가 3년 만에 음원을 공개한다.

6일 소속사 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냐는 오는 7일 디지털 싱글 ‘오 나의 사랑’을 발표한다.

‘오 나의 사랑’은 밴드 몽니의 보컬 김신의의 곡으로 미디엄 템포 리듬에 소냐의 목소리가 녹아든 청량한 모던록 넘버다.

몽니 김신의는 “소냐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게된 곡”이라며 “기존에 소냐의 깊고 호소력있는 창법에서 벗어나 세련되고 감각적인 보이스를 담아낸 곡”이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에서 예수와 마리아역을 함께한 인연이 있다.

[사진=큐엔터테인먼트 제공]

소냐는 1995년 ‘소냐 올 베스트(Sonya All Best)’로 데뷔, 지난 2013년 두번째 싱글 앨범 ’살 수 있어요‘를 발매하고, ‘지킬 앤 하이드’, ‘잭 더리퍼’, ‘카르멘’ 등 다수 뮤지컬 작품에 출연했다.

소냐는 이번 음원 공개 이후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