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탈協, 7일 ‘중소ㆍ중견기업 M&A컨퍼런스’ 개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에서 ‘중소ㆍ중견기업 M&A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M&A활성화지원사업 안내 및 M&A전략세미나(기업활력제고특별법 주요내용 및 정책방향, M&A의 이해와 사례), M&A투자설명회(IR), M&A전략상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협회는 지난 6월부터 지방중소기업청과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M&A 및 투자유치 희망기업 30개사를 모집했다. 이들 30개사는 상장사, 벤처캐피탈, 중소ㆍ중견기업, M&A자문기관과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M&A전략세미나에선 기업활력제고법 활용지원단이 ‘기업활력제고특별법 주요내용 및 정책방향’을, M&A지원센터인 삼일회계법인이 ‘M&A의 이해와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실시한다. M&A투자설명회에는 제이투씨 등 6개 사가 참여한다. M&A투자상담회는 M&A 및 투자유치 희망기업 30개사에게 상담부스가 지원되며 박람회방식으로 열린다.

김대희 협회 부장은 “M&A와 투자유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스타트업에게는 반드시 고려해야하는 기업성장전략 중 하나”라며 “협회는 M&A활성화를 위해 ‘M&A기업진단비용’을 지원하고 ‘M&A거래정보망’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인식개선 및 홍보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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