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016] 가레스 베일, 호날두 극찬 “타고난 골잡이”

[헤럴드경제] 가레스 베일이 크리스티아 호날두에 대해 “타고난 골잡이”라고 극찬했다.

포르투갈은 7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타드 드 리옹에서 열린 유로 2016 준결승에서 호날두의 1골1도움 활약에 힘입어 웨일스를 2-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는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한솥밥을 먹는 호날두와 가레스 베일(웨일스)의 맞대결이 가장 큰 관심이었다.

베일은 경기에서 풀타임으로 출전하며 웨일스의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베일은 무득점을 기록, 웨일스는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포르투갈에 0대2로 패배했다. 


반면 이날 호날두는 1골-1도움을 기록하며 모든 이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베일은 경기 후 ITV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타고난 골잡이다. 오늘도 골을 넣었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그는 “경기 후 서로 위로했다. 그리고는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고 서로간에 주고받은 말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웨일스의 패배에 대해서는 “약간은 실망스럽다, 결승전에 가려 했지만 그러지 못해 아쉽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하지만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경기장 안팎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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