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연, 선생님 위한 천문우주 교실 운영…7일부터 접수

[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한국천문연구원은 내달 8일부터 3일간 본원에서 전국 초ㆍ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16년 하계 교원천문연수’를 실시한다. 참가 희망 신청은 7일부터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교원천문연수는 현직 교사들에게 최신의 천문학 동향과 지식을 전달해 과학 교육에 도움을 주기 위한 자리다. 천문연은 “특히 올해는 현 교과과정 내용을 연수 프로그램에 보다 밀접하게 연계했고, 천체망원경활용 수업을 통해 천문동아리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천문연은 다양한 전공을 지닌 연구원이 강사진으로 구성되며 수업은 수준에 따라 초급과 중급으로 나뉜다. ‘한국 천문학의 현주소’ 및 ‘전통천문학’ 등 이론 강연은 물론 ‘천체망원경 사용법’, ‘사계절 별자리 찾기’, ‘달 관측 및 촬영’ 등 다양한 실습도 함께 진행한다. 

지난해 하계 교원천문연수 모습[사진=천문연]

교원천문연수의 자세한 안내 및 신청은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https://www.kasi.re.kr/kor/education/pageView/124)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지난 1995년부터 매 여름ㆍ겨울방학 기간 동안 실시하고 있는 교원천문연수는 현재까지 5500여 명의 교원들이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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