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애틋하게’김우빈-수지, 역대급 비주얼 케미

[헤럴드경제 =서병기 선임 기자]100% 사전제작 드라마 KBS ‘함부로 애틋하게’는 최강 대세 배우 김우빈과 배수지의 첫 의기투합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두 배우의 비주얼 케미만으로도 쉽게 성공을 예감할 수 있는 드라마다.

게다가 드라마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가 기대 요소가 많은 이경희 작가다. 이경희 작가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고맙습니다’, ‘이 죽일 놈의 사랑’, ‘참 좋은 시절’ 등을 통해 서정적인 대사와 감성적인 필체로 몰입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한 바 있다.

이번에도 이경희 작가 특유의 색채가 짙게 묻어나는 치명적이고 절절한 정통 멜로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공주의 남자’, ‘스파이’로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현석PD가 연출을 맡아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이 드라마의 내용은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다.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김우빈과 배수지의 환상적인 ‘설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김우빈과 배수지는 애절하면서도 운명적인 사랑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저력을 발휘할 전망이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100% 사전제작으로 이뤄져 드라마의 완성도를 최고로 높였다. 사전제작으로 인해 ‘함부로 애틋하게’는 한여름에도 봄과 가을, 겨울을 담아낸다.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대만, 홍콩, 태국, 필리핀, 싱가폴, 캄보디아, 베트남, 미주 지역 등에 선 판매를 완료한 상태다. 대한민국과 중국, 대만, 홍콩, 미주 지역에서는 동시에 방송을 진행,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시청자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등극할 전망이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는 6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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